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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코칭 대화
- URL: https://www.gogcla.com/siljeon-kocing-daehwa/
- Published: 2023-08-02T10:20:00.000Z
- Updated: 2026-08-02T10:23:25.000Z
- Description: GCLA 코칭리더십 단체의 수석코치를 섬기고 있는 윤수영 코치와 그를 찾아 온 한 집사님과의 진심어리고 통찰력이 깊은 코치대화의 샘플입니다.
- Author: gcla
- Tags: 코칭사역지, 위클리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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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LA 코칭리더십 단체의 수석코치를 섬기고 있는 윤수영 코치와 그를 찾아 온 한 집사님과의 진심어리고 통찰력 깊은 코칭 대화의 샘플입니다. 

코 치: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데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피코치: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데도 몹시 반갑네요. 아주 좋습니다. 잘 지냅니다.

코 치: 오늘 의상이 아주 젊고 가벼운 분위기시네요. 패션스타일이 멋지게 바뀌셨는데 무슨 계기라도 있으셨나요?

피코치: 아이고, 요즘 그냥 이렇게 입고 다녀요. 회사에 신경 써서 차려 입고 가기도 귀찮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의상 같은 데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서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어때요, 잘 어울려요? 진짜 젊어 보이나요? 젊어 보인다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코 치: 정말 청년 같으세요. 흰 티에 청바지라… 모두의 로망 아닌가요? 직장인이 이렇게 입고 다닐 수 있다니 회사 분위기도 좋은 것 같네요. 패션이 가벼우니 표정도 지난번 뵈었을 때보다 훨씬 밝아 보이시고 경쾌해 보이셔서 보기 좋네요. 목소리 톤도 에너지가 넘치시는데요.

피코치: 아이고, 감사합니다. 코치님 만나서 좋아서 그렇죠. 좋은 사람 만나면 기분 좋잖아요.

코 치: 좋은 집사님을 만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이런 기분 좋은 분위기로 오늘의 이야기도 잘 이어가보도록 해요.

피코치: 네, 알겠습니다.

\-중략-

코 치: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피코치: 아이들 문제를 얘기하고 싶어요. 큰애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한다고 그러고, 둘째는 사춘기라 … 에효…

코 치: 특별히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피코치: 진로 문제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진로 코칭을 받고 싶어요.

코 치: 진로 코칭을 받고 싶으시군요. 오늘 코칭을 통해 얻고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피코치: 아이들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기도 해요.

코 치: 아이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집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거네요. 이 두 가지 중에 이번 시간에 좀 더 깊게 나누고 싶은 것을 선택하신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피코치: 제가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잘하고 있는 일인지 알고 싶어요.

코 치: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피코치: 글쎄요…. 마음의 확신이 왔으면 좋겠어요.

코 치: 그럼 이 시간은 집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잘하고 있는 일인지 마음의 확신 가지기’라고 목표를 정하면 될까요?

피코치: 네,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코 치: 그러면 지금 마음은 어떠신가요?

피코치: 확신이 없어요.

코 치: 확신이 없으신 지금의 상황을 10점 만점으로 본다면 몇 점 정도 주고 싶으세요?

피코치: 2\~3점?

코 치: 점수가 높진 않네요. 코칭을 마칠 때는 몇 점 정도면 만족하시겠어요?

피코치: 6점 정도만 되어도 좋겠어요. 반은 넘었으니 평균 이상은 될 것 같으

니깐요.

코 치: 평균을 넘는 6점, 좋습니다. 확신이 없다고 하셨는데 확신을 가진다면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을까요?

피코치: 8점입니다. 그럼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코 치: 평균을 넘는 6점에서 확신을 가지는 8점. 아주 좋습니다. 확신이 없다는 지금의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피코치: 아이들의 진로는 사실 아내에게 맡기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아내가 학교 교사이고 전문가이니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은 교육전문가에게 맡기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래서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해도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코 치: 아이들을 학교 교사인 전문가 엄마에게 맡겨야겠다고 생각하신 것 자체가 아빠로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내를 교육전문가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그동안 아내를 지켜보시면서 전문가라고 인정하신 것 같은데 맞나요?

피코치: 네, 그렇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걸 보면 아주 탁월합니다. 아이들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따르고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 괜히 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끼어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코 치: 그런데 집사님은 교육전문가인 아내에게 아이들 교육을 맡기고 아무것도 모르니 기도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아내가 탁월한 교육전문가라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신 거네요.

피코치: 그런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 아내가 교육을 잘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내가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없습니다. 머리로는 믿어지는데 마음의 떨림이나 이런 게 없어요. 그래서 그게 고민입니다. 그러니 기도를 할 수밖에 없어요. 엄마가 아이들 신앙교육까지 책임져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고민이 됩니다.

코 치: 교육환경은 만족하시는데 신앙환경은 만족하지 못하시는 아빠의 마음이 전달되는데… 맞나요?

피코치: 그런 셈이죠. 엄마가 아이들 신앙까지 책임져주면 좋은데 아직은 시

간이 더 필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내가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기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코 치: 집사님은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하시나요?

피코치: 하나님 안에서 반듯하게 자라났으면 합니다. 에녹처럼 하나님과 365일 동행하면서 정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믿음 좋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걸 도와주지 못하니 내가 아빠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성적 좋게 해주세요, 좋은 직업 갖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아요. 그렇게 기도도 되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요. 정말 기도해야겠다고 마음에 감동이 되었을 때 기도한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때도 직업, 성적, 진학에 관한 기도는 하지 않았고요.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로 믿음 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코 치: 집사님은 자녀들이 좋은 성적,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이러한 것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시고 아이들이 믿음 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딱 한 번 기도하셨군요. 그랬을 때 마음은 어떠셨어요?

피코치: 마음이 편했어요. 그런데 ‘이래도 되나? 부모인데 정말 자녀를 위해 기도 안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코 치: 하나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계신다면 집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나요?

피코치: 하나님께서요? 음… “걱정 마. 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네 자녀는 내가 물도 주고 햇빛도 주고 바람도 주고 잘 키울게”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코 치: 하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때 집사님의 마음은 어떠세요?

피코치: 마음이 편해집니다.

코 치: 그러면 집사님께서 하나님이 되시고, 제가 집사님이 될 테니 제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말씀해주시겠어요?

피코치: 좀 쑥스럽지만… 음… 그러면 해볼게요. 음… 음… 음음… 음. 자\~ 합니다. “○○아, 걱정 마. 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네 자녀는 내가 물도 주고 햇빛도 주고 바람도 주고 잘 키울게.”

코 치: 아주 좋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님 역할을 해서 집사님께 그렇게 말해 볼게요. “○○아, 걱정 마. 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네 자녀는 내가 물도 주고 햇빛도 주고 바람도 주고 잘 키울게.” (잠시 시간을 두고 지켜봄) 어떠세요?

피코치: 음… 감사합니다.

코 치: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면 집사님은 하나님께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피코치: 아, 주님. 제 속에는 선한 것이 없어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가 없어요. 제 속에는 죄악된 것들뿐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이지만… 제 속에는 선한 것이 없지만… 제 자녀는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오니 저보다 더 깊게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저는 말씀에 순종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코 치: 그렇게 말하고 나니 마음이 어떠세요?

피코치: 제가 부모로서,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해 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전문가로서 아이들을 잘 교육하고 있고… 아내가 못하는 부분을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제겐 확신이 필요했어요. 진학, 진로, 성적을 위해 기도는 안 하지만… 억지로 해보려고 해도 안 되었고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그것(미안한 마음)도 없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안 하니깐 그냥 ‘그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도 돼. 하지만 제겐 그래도 된다는 확신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깨닫게 되니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그래도 되는구나.

코 치: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집사님의 표정이 “저는 아무것도 안 해요”라고 처음 말씀하실 때보다 훨씬 밝아지셨어요. 칭찬받아서 좋아하는 아이마냥 눈이 하회탈처럼 되면서 자꾸 웃고 계시네요.

피코치: 네, ㅎㅎㅎ 확신이 생기니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떠올랐어요.

코 치: 자녀들을 위해 기도가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그에 대한 확신도생겼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떠올랐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피코치: 네, 그건 말이죠. 세상적인 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코 치: 그러시군요. 자녀들을 위해 하늘의 것을 위해 기도하시는 집사님은 자녀들에게 어떤 아빠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피코치: 제게 선한 것이 없어서 좋은 아빠의 모습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아빠가 예배하는 자이고 우리도 그 아빠의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잘해야겠다고 그렇게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코 치: 예배하는 아빠라는 걸 기억해주면 집사님은 어떠실 것 같으세요?

피코치: 정말 감사하지요. 이삭이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번재단의 희생 제물이 될 뻔했잖아요.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의 제사를 드렸지만 이삭은 뭔가요. 정말 불쌍하잖아요. 성경에도 이삭 얘기는 별로 없어요. 그런데 아버지 아브라함이 믿는 그 하나님을 믿고 백배의 복을 받잖아요.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코 치: 집사님에게 선한 것이 없어서 좋은 아빠의 모습이 없다고 하시면서도 예배하는 아빠로 기억되고 싶어 하시는데, 그것을 추구하는 집사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피코치: 삶이 예배가 되고 싶은 예배자입니다.

코 치: 오! 삶의 예배자! 정말 대단한 존재가치를 지니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잘할 수 있을까요?

피코치: 집에서 성경 보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될까요?

코 치: 좋네요. 그거 말고 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피코치: 음… 글쎄요… 그거 말고는 생각이 잘 안 나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

나요?

코 치: 그럼 우리 게임 하나 할까요? 서로가 하나씩 방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5개씩 말하기예요. 말 못하면 지는 거예요. 벌칙이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하나 말씀하셨으니 제가 할게요. 제 얘기 끝나면 집사님이 하시는 거예요. 내가 만났던 하나님 얘기 슬쩍 하기.

피코치: 기도하고 있다고 애기해주기.

코 치: 기도 응답 받았던 얘기해주기.

피코치: 주일예배 빠지지 않고 아이들이랑 다니기.

코 치: 날마다 축복해주기.

피코치: 아내에게도 같이해주기.

코 치: 내가 만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하는 신앙스토리를 틈 날 때마다 들려주기. 성경 같이 읽자고 하기.

코 치: 기도 부탁받은 거 같이 기도하자고 하며 짧게라도 같이하고 응답 받은 거 나누기.

피코치: 말씀 묵상했던 얘기 나누기.

코 치: 아주 좋은데요. 벌써 10가지가 넘어요. 어떠세요?

피코치: 혼자 하면 생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와우! 방법들이 참 많네요.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들도 있고요. 코치님은 이렇게 하시나 봐요?

코 치: ㅎㅎㅎ 집사님께서는 오늘 나온 방법들 중에서 제일 먼저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요?

피코치: ‘날마다 축복하기’를 해보고 싶네요. 사실 매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코 치: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날마다 축복하기’란 쉬운 도전은 아니지만, 집사님은 정말 하나님의 마음으로 잘하실 것 같아요. 믿음에 대한 간절함이 있어서 능히 해내리라 봅니다. 그럼 언제부터 시작하실 건가요?

피코치: 오늘부터 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당황스러워하려나… 그래도 오늘부터 해보도록 할게요.

코 치: 와우! 정말 결단력, 실행력 짱이십니다. 패션도 젊게 입으시고 열정도 청년처럼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집사님이 그것을 매일 하셨다는 것을 스스로 어떻게 점검할 수 있나요?

피코치: 음… 폰 다이어리에 표시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소감도 짧게 메모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그 메모를 보면서 그때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기회가 되면 메모를 보여주고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 치: 와우, 어떻게 메모까지 하실 생각을 하셨어요? 아주 탁월한 방법입니다. 집사님께서 이삭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본받은 것처럼 집사님의 자녀들이 집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으세요?

피코치: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부끄럽지만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아요.

코 치: 오! 최고의 칭찬입니다. 그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감동이 밀려올까요? 그런 최고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집사님이 되길 바라며 옆에서 같이 기도하며 응원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같이 응원해드릴 수 있을까요?

피코치: 음… 제가 일주일 연속해서 폰 다이어리에 표시한 걸 캡처해서 보내드릴게요. 메모도 같이 공유할 테니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코치님께서 응원해주신다고 하시니 빠지지 않고 더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 치: 오! 그 영광의 자리에 동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처한 거 보내주시면 제가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하고 응원 메시지 보내드릴게요.

피코치: ㅎㅎㅎ 감사합니다.

코 치: 오늘 우리가 처음 이야기할 때 아이들을 위해 하는 일에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코칭을 진행하면서 어떠셨나요?

피코치: 제 속에 선한 것이 없어서 아내에게 교육을 맡기고 정말 하는 것 없이 기도만 했는데,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되지 않아 고민이었지만 ‘아이는 내가 키우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가장으로서, 믿음의 세대주로서, 가정의 영적 제사장으로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것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에서 자유함이 왔고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정말 아이들이 믿음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신앙생활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관계가 되길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적인 기도는 안 되었는데 신앙적인 기도는 되네요. 코칭을 참 잘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코 치: 소감까지 다 말씀해주셨네요. 코칭 시작할 때 확신에 대한 점수가 2\~3점이었는데, 지금 상태는 몇 점인가요?

피코치: 10점 이상입니다. 저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코 치: 와우! 역시 대단한 아빠이십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넘치셔서 자녀들에게 훌륭한 본이 되실 것이고, 매일 축복하면서 축복의 통로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넘치시기에 잘해내시리라 봅니다. 아이들이 하늘의 복을 받아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피코치: 너무 과한 복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도 제 아이들을 어떤 모습으로 만져주실지 기대됩니다.

코 치: 오늘 참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내셨는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주제에 대해 더 나눌 말씀이 계실까요?

피코치: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마쳐도 될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확신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코 치: 그럼 오늘의 코칭을 무엇으로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피코치: 할렐루야 세 번 외치고 마칠까요?

코 치: 좋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할렐루야 세 번 외칠까요?

코치,피코치: 할렐루야×3!

코치, 피코치: 감사합니다.

###  GCLA 수석코치 윤수영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