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시는 나라, 목회자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
피터정 코치 메인 스피커로 초청.. 목회자와 청년 600여명 영적 리더십 사역


1. 필리핀 바타안 연합 예배

오는 2026년 11월 30일, 필리핀 바타안에서 「Jesus Reigns Philippines – Bataan 2026」 연합 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의 참된 왕이심을 선포하고,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는 영적 연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타안 주에 속한 11개의 도시에 있는 700개의 교회와 약 5,000명의 성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로 다른 교회와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모여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함께 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Jesus Reigns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과 공동체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분의 뜻을 실천하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이번 바타안 집회가 지역 교회들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고, 하나님께서 이 지역 가운데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2. 피터정 코치, 메인 스피커로 초청

피터정 코치는 이번 메인 집회에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와 그 중심에 있는 복음을 선포할 예정이다. 창조에서 시작해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약속,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완성된 구원의 이야기까지 성경 속에 펼쳐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조명하며 복음의 본질과 능력을 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유일한 소망이자 복음의 중심이심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연합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목회자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세미나, 지역교회 방문, 기도 사역 등을 통해 현지 교회와 더욱 깊이 만나고 함께 하나님을 구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3. 목회자 300명과 함께하는 [영적 리더십 세미나]

이번 사역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약 3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질 <영적 리더십> 세미나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필리핀 사회는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변화와 혼란 속에서 여러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교회와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익숙한 사역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의 변화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분별력과 리더십이 요구된다.

그러하기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목회자들이 기존의 낡은 목회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사명과 사역을 돌아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세상의 기준이나 당장의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분별하도록 격려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목회자들이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성도와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세우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새롭게 붙들도록 돕고자 한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질 때 한 교회가 변화될 수 있고, 한 교회의 변화는 지역사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만남이 목회자들에게 지식 전달에 그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사명을 확인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새로운 믿음으로 일어서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4. 청년 300명과 함께하는 [비전과 소명 세미나]

또 다른 핵심 사역은 약 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 세대는 교회의 미래일 뿐 아니라 오늘의 교회와 사회를 함께 세워 가는 중요한 주역이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와 가치관이 뒤섞인 시대에 청년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방향을 찾는 과정에서 혼란을 경험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하기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삶의 방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거나 방황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주어진 환경과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담대하게 전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각자가 가진 은사와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것을 개인의 성공만을 위해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기는 일에 활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가능성을 올바르게 발견하고 개발할 때, 청년들은 자신의 삶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5. 지역 교회 방문과 기도 사역

대규모 집회와 세미나 외에도 지역 교회들을 방문하고, 예배를 드리며 동시에 함께 기도하는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회마다 처한 환경과 필요는 다르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지역사회를 섬기려는 사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현지 교회와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은 이번 사역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지 교회를 직접 돌아보면서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하나님께서 각 공동체에 주신 사명을 다시 붙들도록 격려하며, 성령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만남이 일회성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영적 동역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지역사회 가운데 새로운 소망을 주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다시 믿음으로 일어나며, 복음의 영향력이 가정과 이웃으로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6. 사역을 위한 기도와 재정 후원의 동역

이번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기도와 함께 항공료, 현지 체류비, 세미나 및 사역 운영비 그리고 필리핀 교회와 성도들을 돕는 사역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필리핀 현지 단체가 기도 중에 있으며 동시에 기도를 요청한 상태이다. 피터정 코치를 중심으로 약 5,000명이 함께하는 연합 집회와 목회자·청년 세미나, 지역 교회 방문 사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역의 손길이 요청된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현지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세우고 다음 세대의 비전을 돕는 일에 의미가 있다. 목회자 한 사람의 변화가 교회를 새롭게 하고, 청년 한 사람의 소명 발견이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기도와 재정의 동역은 이러한 사역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데 소중한 힘이 될 것이다. 바타안에서 시작될 믿음의 여정이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고, 더 많은 교회와 공동체로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 받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시는 삶을 향하여

초대형 집회라고 해서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예배와 기도, 한 사람의 마음에 심긴 말씀, 새롭게 회복된 사명은 한 교회와 공동체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Jesus Reigns Philippines – Bataan 2026이 그 지역의 눈물을 씻겨 주고, 목마름을 채워주며 동시에 목회자들에게는 살아 있는 새로운 사명을 붙들게 하고, 그 지역의 수많은 청년들에게는 자신의 부르심을 발견하며, 지역 교회들이 함께 일어서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심을 선포하는 고백이 예배당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삶과 가정, 교회와 지역사회 가운데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성령께서 일하시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