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현장의 전인적 회복을 위해"… GCLA, '선교와 정신건강' 특별 세미나 개최

글로벌 코칭 리더십 협회(GCLA)가 선교 현장에서 사역자들이 겪는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전인적 회복과 치유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세미나 '선교와 정신건강(Mission and Mental Health)'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이은희 박사(Rev. Eun Hee Lee, D.Min.TCL / 푸른하늘교회)가 메인 강사로 나서 선교지에서의 정신건강 관리와 코칭적 돌봄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GCLA 국제대표 피터정(Peter Chung) 코치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현지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참석하여, 선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감,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을 맡은 이은희 박사는 선교 사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선교사 개인의 내면과 정신건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영적·심리적 균형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GCLA 관계자는 "다변화되고 고립되기 쉬운 해외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들의 정신건강은 사역의 성패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GCLA는 선교지 사역자들의 정서적·정신적 돌봄과 코칭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